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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아트 토크쇼 '컬처클럽K', 13일 첫 방송
'아지트' 분위기의 아트 토크쇼
첫 회 게스트 플레이브·박신양


SBS 아나운서 류이라(왼쪽)와 싱어송라이터 적재가 SBS 새 교양프로그램 '컬처클럽K'를 이끌어간다. /SBS
SBS 아나운서 류이라(왼쪽)와 싱어송라이터 적재가 SBS 새 교양프로그램 '컬처클럽K'를 이끌어간다. /SBS

[더팩트 | 문채영 기자] '컬처클럽K'가 시청자들의 숨은 예술 감각을 일깨운다.

SBS는 12일 "2017년 종영한 '컬처클럽'이 새 교양프로그램 '컬처클럽K'로 돌아온다"고 알렸다.

'컬처클럽K'는 순수예술에서부터 대중문화까지 예술과 문화 트렌드를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풀어내는 신개념 아트 토크 프로그램이다.

'컬처클럽K'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문화예술계 힙스터들의 아지트를 표방한다. 격식에서 벗어나 아티스트들이 편하게 영감을 나누는 아지트의 자유로운 무드를 시각화한다. 이는 예술가들의 비밀 모임에 초대된 듯한 느낌을 자아낸다.

진행은 싱어송라이터 적재와 SBS 아나운서 류이라가 맡는다. '컬처클럽K'로 첫 MC 도전에 나선 적재는 섬세한 멘트로 '감성 MC'라는 수식어를 얻는다. 그와 호흡을 맞추는 류이라는 프로페셔널한 진행 실력으로 문화예술계의 다양한 전문가들과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눈다.

최근 진행된 첫 회 녹화의 주제는 한국 문화의 중심 K팝이었다. 이날 녹화에는 김윤하 대중음악평론가와 K팝 팬 윌리가 패널로 참여했다. 이들은 완전체 컴백을 앞둔 BTS부터 K팝이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이유와 팬덤 경제까지 K팝 시장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첫 방송의 백미는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PLAVE)의 등장이다. 적재는 자신이 기타 세션으로 참여한 플레이브의 곡 '12시 32분'을 언급하며 멤버들과의 인연을 과시한다. 플레이브는 본인들만의 작곡 스타일과 퍼포먼스 열정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 특히 첫 SBS 출연을 기념해 멤버 노아는 대형 컴백 스포일러를 던진다.

뿐만 아니라 배우 박신양이 경북 안동 스튜디오에 등장한다. 그는 화려한 스포트라이트에서 내려와 창작자로서 관객과 무대 사이의 벽을 없애는 실험을 하는 중이다. 새로운 전시를 앞두고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그의 하루가 공개된다.

'컬처클럽K'는 오는 13일 오후 3시 첫 방송한다.

mcy21@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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