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우 음주 운전 적발 후 7년 만에 스크린 복귀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배우 배성우와 정가람이 살인 사건 진범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배급사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는 9일 "'끝장수사'(감독 박철환)가 오는 4월 2일 개봉한다"고 밝히며 K-수사극의 재미를 예고하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끝장수사'는 두 명의 용의자가 얽힌 살인 사건의 범인을 잡기 위해 촌구석으로 좌천된 형사 재혁(배성우 분)이 신입 형사 중호(정가람 분)와 서울로 끝장수사를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화끈한 개성과 열정으로 무장한 형사 캐릭터부터 추적 과정의 긴박감, 범죄 소탕이 선사하는 쾌감까지 한국형 범죄 수사극의 독보적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당초 '끝장수사'는 지난 2019년 촬영을 마치고 출격을 기다렸다. 다만 주연을 맡은 배성우의 음주 운전 적발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개봉이 연기됐고 7년 만에 스크린에 걸리게 됐다. 특히 그간 자숙 기간을 가졌던 배성우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관심을 모은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각종 단서와 붉은 실이 이어진 사건 보드를 배경으로 다섯 인물의 관계를 한눈에 보여주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트레이닝복 차림의 베테랑 형사 재혁과 선글라스에 정복을 갖춰 입은 신입 형사 중호는 비주얼부터 극명하기 대비되는 조합으로 뭐 하나 맞는 게 없는 '혐관(혐오관계)' 케미를 예고한다.
여기에 냉철한 눈빛의 담당 검사 미주(이솜 분), 못마땅한 표정의 엘리트 형사 오민호(조한철 분) 그리고 유력 용의자 조동오(윤경호 분)까지 각기 다른 위치에서 사건과 얽힌 인물들이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또한 "하나의 사건, 두 명의 용의자"라는 카피와 중앙에 자리한 정체불명의 실루엣은 예측할 수 없는 전개와 진범의 실체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발전시킨 영화 '끝장수사'는 그간 '지배종' '그리드' 등 다양한 장르물의 연출을 맡은 박철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여기에 배성우 정가람 이솜 조한철 윤경호 등 연기력이 입증된 배우들이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끝장수사'는 오는 4월 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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