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박지윤 기자] 배우 임주환이 쿠팡 물류센터에서 근무했다는 목격담이 등장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 등에는 지난해 8월 이천 지역 쿠팡 물류센터에서 임주환을 목격했다는 글이 뒤늦게 퍼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글의 작성자는 댓글을 통해 "어떤 사람은 직접 사인도 받았다" "다른 센터에서도 근무했다더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다른 네티즌들은 "묵묵히 일을 하다가 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호감이었다"고 남겼다.
2004년 SBS '매직'으로 데뷔한 임주환은 드라마 '눈의 여왕' '오 나의 귀신님' '함부로 애틋하게' '나를 사랑한 스파이' '삼남매가 용감하게', 영화 '쌍화점' '기술자들', 연극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킬롤로지' 등에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이어 그는 2024년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에 아르바이트생으로 출연하며 친근한 이미지를 구축했고, 지난해 6월까지 연극 '프라이드'에서 다큐멘터리 사진작가인 필립 역을 맡아 관객들과 만났다.
또한 임주환은 지난해 차태현과 조인성이 20년 이상 다져온 신의를 바탕으로 설립한 베이스캠프 컴퍼니에 새 둥지를 틀었다. 쿠팡 물류센터 목격담 글이 뒤늦게 관심받으면서 "작품 없어도 성실히 사는 거 대단하다" "연기 잘하는데 얼른 차기작 정해졌으면 좋겠다" 등과 같은 네티즌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가 앞으로 어떤 활동을 펼칠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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