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걱정 말라"며 재차 자기 주장 강조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최근 성매매 합법화를 주장해 논란을 빚은 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김동완이 다시 입을 열었다.
김동완은 25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에 "어제오늘 부쩍 어르신들, 선배님들 연락이 많이 와서 남긴다"며 "지나치게 걱정하지 말라"며 "전 하고 싶은 말을 한 것뿐"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동완은 성매매 합법화 주장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그는 "유흥가를 없애려다 전국이 유흥가가 되고 있다. 교회 앞, 학교 앞, 파출소 앞에 있는 유흥가를 보며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 인정하고 관리해야 한다"면서 "1인 가정이 늘어나는 현실을 방치한 이상 덮어두면 그만이지라는 논리로 넘어가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합법화를 주장한 이유로 "돈을 주지 않고는 못 하는 사람들도 있다. 질병 관리 차원에서도 그렇고"라고 전했다.
이후 다시 한번 SNS에 "내가 우려하는 건 미성년자 유입, 질병 관리 부재, 그리고 불법 구조 속 착취"라며 재차 자신의 주장을 강조했다. 이어 "보호와 관리 없이 현실을 외면하는 태도는 도덕을 말하면서도 책임을 회피하는 것일 수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1998년 그룹 신화로 데뷔한 김동완은 '으쌰!으쌰!' 'Perfect Man(퍼펙트 맨)' 'T.O.P(티오피)'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떨리는 가슴' '슬픔이여 안녕'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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