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영화 '쇼생크 탈출'이 스크린에 다시 걸린다.
배급사 롯데컬처웍스㈜롯데시네마는 25일 "영화 '쇼생크 탈출'(감독 프랭크 다라본트)이 오는 3월 18일 롯데시네마에서 4K로 재개봉한다"고 밝히며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쇼생크 탈출'은 1940년대 미국 배경으로 억울한 누명을 쓰고 쇼생크 교도소에 수감된 은행가 앤디(팀 로빈스 분)와 듀프레인(모건 프리먼 분)이 절망적인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삶의 의지를 지켜나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작품은 1982년 출간된 스티븐 킹의 단편집 수록 소설 '리타 헤이워드와 쇼생크 탈출'을 원작으로 한다. 1994년 개봉 당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7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작품성을 인정받았고 이후에도 세대를 넘어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팀 로빈스와 모건 프리먼이 만들어낸 우정과 연대의 서사가 긴 여운을 남기며 수많은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희망은 좋은 겁니다. 좋은 것은 절대 사라지지 않아요"라는 명대사는 지금까지도 많은 관객들의 가슴 속에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시간이 지나도 빛을 잃지 않는 영화 '쇼생크 탈출'은 오는 3월 18일 롯데시네마에서 4K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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