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박지윤 기자]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가 주말 극장가를 완벽 접수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141만 4221명의 관객을 사로잡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582만 8899명으로, 60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지난 4일 스크린에 걸린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이후 단 한 차례도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으며 3주 연속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작품은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리며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이 출연한다.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등이 호홉을 맞춘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는 23만 936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 수는 157만 9016명이다.
지난 11일 개봉한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 액션 영화로, '베를린'(2013)과 '모가디슈'(2021)에 이은 류승완 감독의 해외 로케이션 3부작이다.
'신의악단'(감독 김형협)은 4만 964명으로 3위를, '넘버원'(감독 김태용)은 4만 805명으로 4위를, '귀신 부르는 앱: 영'(감독 형슬우·고희섭·이상민·선종훈·손민준·김승태)은 3만 2349명으로 5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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