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정병근 기자]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일본어 버전 'Pinball(핀볼)'로 국내외에서 인기다.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의 일본 디지털 싱글 'ピンボール (Pinball)(핀볼)'이 한국과 일본 유튜브 차트에 진입하며 양국 리스너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Pinball'은 리센느가 2024년 8월 발매한 첫 미니 앨범 'SCENEDROME(신드롬)'의 더블 타이틀곡으로 지난달 21일 일본어 버전으로 현지에서 발매했다.
디지털 싱글 'ピンボール (Pinball)'은 유튜브 일간 쇼츠 인기곡 차트에서 일본 차트(2월 4일 기준) 38위에 오른 데 이어 한국 차트(2월 8일 기준)에서도 37위를 기록하며 한·일 유튜브 차트에 동시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일본어 버전임에도 한국 차트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는 "라디오 방송을 통해 곡을 접한 뒤 직접 음원을 검색했다는 청취자도 등장하는 등 기존 K-팝 팬층을 넘어 신규 리스너들의 유입도 확인되고 있다. 이는 리센느의 음악이 일본 대중음악 리스너층으로까지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설명했다.
'Pinball'은 짝사랑을 처음 마주한 소녀가 서툰 자신의 마음을 핀볼 게임에 비유하며 미처 알지 못했던 새로운 감정을 표현한 곡이다. 중독성 있는 훅과 몽환적인 분위기의 알앤비 곡으로 리센느의 영하고 수줍은 매력을 담아 완성됐다.
'ピンボール (Pinball)'은 일본 싱어송라이터 아시다 나나코(Nanako Ashida)가 작사에 참여해 원곡의 분위기와 메시지를 유지하면서도 일본어 특유의 어감과 리듬에 맞춰 자연스럽게 재해석해 완성도를 높였다.
리센느는 지난해 11월 발매한 미니 3집 'lip bomb(립밤)'으로 최근 미국 포브스가 발표한 '2025년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은 K-팝 앨범'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2026년을 이끌어갈 기대되는 여자아이돌(라이징스타) 부문을 수상하는 등 주목받는 신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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