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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 귀신 보는 히어로…연기 변신 예고
캐릭터 스틸 공개
3월 13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 출연하는 배우 유연석의 스틸이 공개됐다. /스튜디오S, 몽작소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 출연하는 배우 유연석의 스틸이 공개됐다. /스튜디오S, 몽작소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유연석이 비자발적 영웅으로 변신한다.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극본 김가영, 연출 신중훈) 제작진은 19일 극 중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 역을 맡은 배우 유연석의 스틸을 공개했다.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망자의 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이솜 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작품은 SBS가 선보여온 법정 사이다 활극의 계보를 잇는다. 앞서 남궁민 주연의 '천원짜리 변호사', 박신혜 주연의 '지옥에서 온 판사' 등이 큰 사랑을 받으며 법정 장르의 스펙트럼을 확장해 왔다.

이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비자발적으로 귀신을 보게 되고 억울한 사연을 듣게 된 변호사 신이랑의 이야기를 그린다는 점에서 차별화를 꾀한다. 사건을 의뢰하는 이들 역시 산 사람이 아닌 한을 남긴 채 세상을 떠난 존재들이라는 설정이다.

유연석은 예측 불가한 상황 속에서 흔들리면서도 물러서지 않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으로 새로운 변신에 나선다. 안타까운 사연을 지닌 특별한 의뢰인을 외면하지 않는 면모는 물론 갑작스럽게 귀신을 보게 되며 당황하고 겁을 먹는 인간적인 모습으로 웃음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한나현과의 팽팽한 관계성도 기대를 모은다. 신이랑과 달리 냉철한 이성으로 판을 읽는 한나현은 때로는 날 선 대립으로 때로는 의외의 공조로 이어지며 두 사람만의 케미를 완성할 전망이다.

제작진은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SBS가 그동안 쌓아온 법정 장르의 노하우 위에 판타지적 설정을 결합한 작품이다. 통쾌한 반전은 기본, 억울한 목소리를 대신 들어주는 따뜻한 메시지까지 함께 담아낸다"며 "신이랑은 완벽한 영웅이 아니라 흔들리면서도 결국 외면하지 못하는 인물이다. 차별화된 히어로가 탄생하는 과정을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오는 3월 13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한다.

subin7134@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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