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부작…2월 16일 오후 8시 10분 첫 방송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MBC '전국1등'이 명절에 어울리는 풍성한 볼거리와 지역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MBC는 9일 전국 각지의 맛과 이야기를 전할 설 특집 프로그램 '전국1등'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사진에는 진행을 맡은 배우 박하선, 방송인 문세윤 김대호가 각 지역 특산물을 손에 든 채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어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오는 2월 16일 첫 방송하는 '전국1등'은 각 지역의 자존심이 걸린 특산물 간의 대결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전국1등'은 단순히 특산물의 맛을 겨루는 데 그치지 않고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과 그 안에 담긴 사람들의 이야기를 함께 전하며 설 연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한복을 차려입은 세 명의 진행자가 각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을 손에 들고 있다. 치킨, 돼지고기, 딸기 등 누구에게나 익숙한 먹거리가 전면에 배치되며 설 명절에 어울리는 풍성하고 친근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특산물을 바라보는 세 사람의 표정에는 놀라움과 기대가 담겨 있어 프로그램의 콘셉트와 현장 분위기를 기대하게 만든다.
역동적인 구도와 선명한 색감, "최고다…! 이 맛!"이라는 문구는 전국 각지의 특산물이 한자리에 모여 맞붙는 장면을 효과적으로 그려내며 명절을 맞아 펼쳐질 특별한 대결에 대한 호기심을 더한다. 여기에 박하선의 차분한 진행, 문세윤의 유쾌한 반응, 김대호의 현장 밀착형 리액션이 어우러지며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전국1등'의 관전 포인트로 "각 지역의 특산물이 어떤 기준으로 평가받고 어떤 과정을 거쳐 '전국 1등'으로 선정되는지에 있다"며 "지역마다 다른 환경과 사연이 더해지며 예상치 못한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어 "설 연휴를 맞아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포스터에 담긴 현장의 분위기와 생생함이 방송에서도 그대로 전해질 것"이라며 "각 지역 특산물과 그 안에 담긴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명절에 어울리는 공감과 재미를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전국 각지의 특산물을 주제로 한 이야기를 전할 총 3부작 '전국1등'은 2월 16일 오후 8시 10분 첫 방송을 시작으로 2월 23일 오후 9시 2회, 3월 2일 오후 9시 3회가 연이어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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