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 있는 인디 아티스트 성장과 무대 경험 지원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가 두 번째 인디 아티스트 협업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스포티파이는 CJ문화재단과 체결한 파트너십의 연장선으로 1월 30일 서울 마포구 CJ아지트에서 두 번째 인디 아티스트 협업 공연인 'TUNE UP MEETS FRESH FINDS(튠업 미츠 프래시 파인즈)'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TUNE UP MEETS FRESH FINDS'는 스포티파이의 인디 아티스트 지원 프로그램 '프레시 파인즈(Fresh Finds)'와 CJ문화재단의 인디 뮤지션 육성 프로그램 '튠업(TUNE UP)'이 만나 성사된 인디 아티스트 지원 프로젝트다.
스포티파이와 CJ문화재단은 지난해 파트너십 체결 이후 국내 인디 아티스트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무대 경험 확대를 위해 긴밀한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두 번째로 열린 'TUNE UP MEETS FRESH FINDS'에는 각기 다른 음악적 색깔과 서사를 지닌 여성 싱어송라이터 공원(gongwon), 김푸름(KIM PUREUM), 이지카이트(Izykite)가 출연해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CJ문화재단 '튠업' 26기 뮤지션에 선정된 공원은 2025년 3월 슈게이즈 장르 기반의 데뷔 EP '01'을 발매하며 평단의 주목을 받았다. 최근에는 JTBC '싱어게인4'에 61호 가수로 출연해 TOP 10에 오르는 저력을 발휘하며 이름을 알렸다.
김푸름은 독보적인 음색과 탄탄한 음악성을 바탕으로 OST부터 인디 팝까지 폭넓은 장르를 아우르는 싱어송라이터다. 2022년 EP '16'으로 데뷔한 이후 국내외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다졌다.
이지카이트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중저음의 음색과 감각적인 R&B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다. 유튜브 콘텐츠 제작, 모델 활동 등 다방면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두 번째 'TUNE UP MEETS FRESH FINDS'까지 성공적으로 마친 스포티파이와 CJ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재능있는 인디 아티스트들에게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무대 경험과 글로벌 노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더 많은 리스너와 만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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