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박지윤 기자] 고(故) 김새론의 '우리는 매일매일'이 3월 베일을 벗는다.
배급사 ㈜제이앤씨미디어그룹은 28일 "김새론과 이채민이 호흡한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감독 김민재)의 개봉일이 2월에서 3월로 변경됐다"고 밝히며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작품은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열일곱, 소꿉친구의 갑작스러운 고백으로 시작된 좌충우돌 청춘 로맨스 영화로, 카카오페이지에서 1600만 뷰 이상을 기록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이날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서툰 사랑을 배워가는 열일곱 고등학생 호수(이채민 분)와 여울(김새론 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호수를 훔쳐보면서도 새로 배운 마음을 인정하지 못하는 여울과 그런 그에게 단번에 차인 뒤 어색해지지 않으려 기를 쓰는 호수의 시선은 반짝이는 순간 속에 교차하며 두근거림을 느끼게 한다.
소중했던 우정을 잃고 싶지 않아서 첫사랑 앞에 머뭇거리는 청춘들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아낸 '우리는 매일매일'은 누구나 한 번쯤 꿈꿔보고 경험해 본 학창 시절의 풋풋한 로맨스를 통해 새로운 설렘을 전할 예정이다.
'우리는 매일매일'은 오는 3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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