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관객 수 657만 명…전국 극장 상영 중

[더팩트 | 문채영 기자]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오직 한국 관객들을 위해 한국말로 감사 인사를 전한다.
배급사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27일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감독 제임스 카메론)가 글로벌 흥행 수익 14억 달러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며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감사 인사가 담긴 스페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한국의 관객들에게 반갑게 인사하며 시작한다. 그는 "한국에서 정말 많은 관객들이 '아바타: 불과 재'를 사랑해 주시고 즐겨 주셨다는 소식을 들었다. 저를 비롯해 '아바타' 팀 모두가 감사드린다"고 진심을 전한다.
이어 "'아바타' 시리즈의 세계를 만들 때마다 정말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고 있는데 한국 관객들은 세계관에 깊이 몰입하고 또 다양한 해석을 쏟아내 주신다. 그 점이 정말 인상 깊었다"며 누구보다 '아바타' 세계관에 진심인 한국 관객들에게 놀라움을 감추지 않는다.
또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아바타: 불과 재' 마지막까지 많은 사랑 부탁드리며 다시 함께하는 날을 기다리고 있겠다"는 인사와 함께 한국말로 "감사합니다"라며 한국 관객들에게 사랑과 감사를 표한다.
지난달 17일 개봉한 '아바타: 불과 재'는 국내에서 천만 관객을 돌파한 '아바타'와 '아바타: 물의 길'의 뒤를 잇는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로 누적 관객 수 657만 명을 기록 중이다.(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아바타: 불과 재'는 제이크 설리(샘 워싱턴 분)와 네이티리(조 샐다나 분)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제이미 플래터스 분)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우나 채플린 분)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해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거대한 위기를 담은 이야기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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