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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감독 "케미 남달라…싱크로율 기대 이상"
제작진이 꼽은 관전 포인트 공개
31일 오후 8시 첫 방송


KBS2 새 토일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가 오는 31일 오후 8시 시청자들과 만난다. /KBS2
KBS2 새 토일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가 오는 31일 오후 8시 시청자들과 만난다. /KBS2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제작진이 배우들의 호흡을 자신했다.

KBS2 새 토일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극본 박지숙, 연출 한준서) 제작진은 27일 한준서 감독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그는 연출 포인트부터 작품에 담긴 메시지까지 밝혀 첫 방송에 기대감을 더했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한준서 감독은 "모두가 주인공인 가족 이야기를 그려보고자 한다"며 "주말드라마의 주 시청층은 중장년층인 게 사실이다. 하지만 젊은 시청층까지 끌어안을 수 있도록 애쓰는 것은 물론 모두 가족이 모여 앉아 볼 수 있게끔 편안한 연출을 지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의 관전 포인트로 '30년 악연' '화해' '멜로'를 꼽았다. 그는 "두 가족, 특히 부모 세대 간의 30년 넘는 오랜 인연과 악연 그리고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화해에 이르는 과정, 젊은 주인공들의 멜로와 그들이 속한 디자인 팀원들의 스토리"라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배우들의 케미는 어땠을까. 한 감독은 "첫 대본 연습 전부터 배우들의 케미가 이미 90%쯤 완성됐다는 인상을 받았다. 몇 달 정도 함께 동고동락을 해온 듯 케미가 남달랐다"며 "촬영이 진행될수록 배우와 캐릭터의 싱크로율도 기대 이상으로 높아서 무척 만족하고 있다"고 떠올렸다.

끝으로 "무겁고 어두운 장르물 대신 부담 없고 편안한 드라마를 찾는다면 또 배우들의 맛깔난 연기력을 만끽하며 실컷 웃다가 울고 싶다면 저희 드라마가 그 기대에 부응하는 제대로 된 처방전을 내드리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총 50부작으로 구성된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오는 31일 오후 8시 첫 방송한다.

subin7134@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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