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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문원과 5월 결혼…"애정 어린 걱정 잘 알지만"
지난해 6월부터 결혼 전제로 공개 연애
"인생 2막의 시작…한결같은 모습으로 발맞춰 나아가 보겠다"


가수 문원(왼쪽)과 코요태 신지가 오는 5월 결혼한다. /신지 소셜미디어
가수 문원(왼쪽)과 코요태 신지가 오는 5월 결혼한다. /신지 소셜미디어

[더팩트|박지윤 기자] 혼성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5월의 신부가 된다.

신지는 26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손편지를 게재하며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혼 발표를 정식으로 하려 한다. 제 인생 2막의 시작, 문원과 저는 5월에 결혼식을 올리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함께 지내며 더 돈독해지고 믿음이 쌓이고 온전한 내 편이 생겼다는 것에 감사하게 됐다. 서로 의지할 수 있게 됐으며 저희는 더욱 단단해졌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신지는 "많은 분의 애정 어린 염려와 걱정을 잘 알고 있다. 잊지 않고 변함없이 한결같은 모습으로 발맞춰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 보겠다"며 "앞으로 가수 신지로서의 활동도 더 열심히 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신지는 지난해 6월 문원과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신지가 DJ를 맡았던 MBC 라디오 '싱글벙글쇼'에 문원이 출연한 것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다.

이후 신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를 통해 문원을 김종민과 빽가에게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하지만 영상 속 문원은 '신지가 이렇게 유명한 사람인지 몰랐다', 김종민을 향해 '나잇살 아니냐' 등과 같은 발언을 했고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의 언행이 무례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문원이 과거 한 번 이혼을 경험했고 전처와의 사이에는 딸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양다리부터 불법 부동산 영업, 학창 시절과 군 복무 시절 괴롭힘 등 그를 둘러싼 여러 의혹도 불거졌다.

이에 문원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경솔했던 자신의 언행을 반성했다. 그러면서 "공인중개사 자격증 없이 중개사무소와 함께 부동산 영업을 했다는 점은 사실이다. 무명 시절 생계유지를 위해 지인의 권유로 시작했으나 자격증 없이 중개 업무를 하는 것이 잘못된 점이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했던 제 불찰"이라면서도 일부 의혹은 부인했다.

신지의 소속사 제이지스타도 문원을 둘러싼 여러 의혹을 검증하는 과정을 거쳤고 모두 사실무근임을 확인했다고 해명하며 증거 자료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신지와 문원은 여느 커플과 다름없이 사랑하며 서로의 곁을 든든히 지켜주고 있다. 신지의 의견을 존중한다"고 덧붙인 바 있다.

1998년 코요태로 데뷔한 신지는 '순정' '파란'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오는 3월 7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코요태스티벌 : 흥'을 개최하고 열일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2012년 '나랑 살자'로 데뷔한 문원은 '꽃샘추위' '그대만 보고' 등을 발매했다.

jiyoon-1031@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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