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전국1등'이 설 연휴 안방극장을 책임진다.
MBC는 23일 "예능프로그램 '전국1등' 설 특집이 오는 2월 16일 방송된다"며 "배우 박하선, 방송인 문세윤 김대호가 MC로 나선다"고 밝혔다.
'전국1등'은 전국 방방곡곡을 대표하는 특산물이 자존심을 걸고 맞붙는 '특산물 챔피언스 리그'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지역의 맛과 이야기를 함께 조명하며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한다.
지난 추석 특집에서는 각 지역 특산물을 둘러싼 유쾌한 대결과 농민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어우러지며 호평을 받았다. 이번 설에는 한층 커진 규모와 더욱 탄탄해진 구성으로 다시 한번 명절 시청자들과 만난다.
진행은 배우 박하선, 방송인 문세윤 김대호가 맡는다. 박하선은 음식과 사람을 향한 섬세한 시선으로 프로그램에 새로운 색을 더할 예정이다. 평소 뛰어난 요리 솜씨로 알려진 그는 맛 평가를 넘어 현장의 분위기와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문세윤과 김대호는 지난 추석에 이어 설 특집에도 함께한다. 특산물 앞에서는 누구보다 진심이 되는 문세윤과 안정적인 진행으로 균형을 잡는 김대호의 호흡이 이번 방송에서도 빛을 발할 전망이다.
제작진은 "추석 특집 당시 시청자들이 특히 좋아해 주셨던 지점이 '맛'과 '사람'이 함께 살아 있는 구성"이라며 "이번 설 특집은 그 매력을 더 또렷하게 보여줄 수 있는 이야기와 조합으로 준비했다. 세 MC의 개성이 더해지며 '전국1등'의 판이 어떻게 달라질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전국1등'은 오는 2월 16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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