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탈세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22일 공식 입장을 통해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이라며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기에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아티스트와 세무대리인은 성실히 협조할 예정"이라며 "차은우는 앞으로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세무 신고 및 법적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으로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이데일리는 차은우가 지난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으로부터 탈세 혐의로 조사를 받았으며 국세청이 소득세 등 200억 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차은우 측은 국세청의 판단에 이의를 제기하며 '과세 전 적부심사'를 청구했고 현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국세청은 차은우의 소득이 모친 명의로 설립된 법인을 거쳐 분산된 점을 문제 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법인이 실질적인 용역을 제공하지 않은 '페이퍼 컴퍼니'에 가깝다는 판단이다. 반면 차은우 측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정식 등록 업체"라고 반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차은우는 지난해 5월 국방부 군악대에 지원해 최종 합격한 뒤 그해 7월부터 복무 중이다. 전역 예정일은 오는 2027년 1월 2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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