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밤 9시 50분 방송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배우 지성과 박희순이 치열한 수싸움을 벌인다.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극본 김광민, 연출 이재진) 제작진은 22일 지성과 박희순의 살얼음판 같은 식사 장면이 담긴 7회 예고 스틸을 공개했다.
총 14부작인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법률회사)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지성 분)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드라마다. 동명의 웹툰·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지난 6회 방송에서 이한영은 정재계 인사의 자녀가 연루된 병역 비리 장부를 폭로히며 강신진(박희순 분)의 법무부 장관 인선에 훼방을 놨다. 이에 강신진은 이한영과의 식사 자리를 마련했고 법무부 장관 후보자 우교훈(전진기 분)의 낙마를 과제로 던졌다. 거악 척결의 기회를 잡은 이한영은 강신진의 심복을 자처하고 본색을 감춘 채 이 과제를 해결할 열쇠를 찾아 나섰다.
공개된 스틸에서 이한영은 강신진과 한 식당에서 대면한다. 정의 구현이라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 자신의 발톱을 숨기고 있는 이한영은 만만치 않은 상대인 강신진으로부터 뜻밖의 말을 듣고 당황한다. 두 사람 사이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팽팽한 심리전이 어떤 나비효과를 불러올지 시선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강신진은 자신의 오른팔 김진한(정희태 분)으로부터 "아직은 이한영을 믿을 수 없다"는 조언을 듣고 깊은 고뇌에 빠진다. 이한영의 칼이 자신을 겨눌지 자신을 도울지 확실치 않다는 점은 계속해서 신진의 의구심을 자극한다. 전략적 공생 관계를 펼치고 있는 이한영과 강신진의 불안한 평화가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판사 이한영' 7회는 23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ssinu423@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