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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카메론 "'아바타: 불과 재', 인생에서 낭비되지 않는 3시간 되길"
누적 관객 수 614만 명…글로벌 흥행 수익 12억 달러 돌파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아바타: 불과 재'에 관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아바타: 불과 재'에 관해 "인생에서 낭비되지 않는 3시간이길 바랐다"고 전했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더팩트|박지윤 기자] '아바타: 불과 재'가 국내를 넘어 전 세계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특별한 메시지를 전했다.

배급사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14일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감독 제임스 카메론)가 글로벌 흥행 수익 12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타이타닉'을 시작으로 '아바타' 시리즈의 모든 작품이 10억 달러를 넘기는 역대급 기록을 써 내려갔다.

이에 그는 배급사를 통해 "'아바타: 불과 재'를 보는 사람들이 영화적 경험을 체험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했고 단순히 작품을 보는 것이 아닌 함께 실존하고 이해하길 바랐다"고 말했다.

또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인간의 삶에서 3시간이란 얼마나 짧은가. 하지만 인생에서 낭비되지 않는 3시간이길 바랐다"며 "인류의 생존과 가족 그리고 다양한 부족의 이해관계와 마찰 등 많은 관객이 현실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이야기를 피부로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17일 개봉한 '아바타: 불과 재'는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신드롬을 일으키며 국내에서 천만 관객을 돌파한 '아바타'와 '아바타: 물의 길'의 뒤를 잇는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로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에 힘입어 작품은 적수 없는 흥행 질주를 펼치며 누적 관객 수 614만 명을 기록 중이다.

'아바타: 불과 재'는 제이크 설리(샘 워싱턴 분)와 네이티리(조 샐다나 분)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우나 채플린 분)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더욱 거대한 위기를 담은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전국 극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jiyoon-1031@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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