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8시 첫 방송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진세연과 박기웅이 오랜 갈등 끝에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난다.
KBS2 새 토일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극본 박지숙, 연출 한준서) 제작진은 14일 공주아(진세연 분)와 양현빈(박기웅 분) 두 집안의 단체 포스터를 공개했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단체 포스터 속 13인의 인물들은 극 중 대립 관계가 무색할 만큼 환상적인 팀워크를 자랑한다.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캐릭터들의 다채로운 관계성이 한눈에 담겨 웰메이드 가족극의 탄생을 예고한다.
특히 선물 상자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들의 모습은 앞으로 펼쳐질 설렘 가득한 로맨스와 좌충우돌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여기에 리본 끈이 드라마 로고를 부드럽게 감싸는 디자인과 포근한 색감은 작품의 따뜻한 분위기를 한층 배가시킨다.
제작진은 "단체 포스터를 통해 개성 넘치는 두 집안의 일상을 엿볼 수 있다"며 "애증의 관계 속에서 피어날 웃음과 감동, 그리고 13인이 각자의 방식으로 전할 처방전 같은 이야기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오는 31일 오후 8시 첫 방송한다.
subin7134@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