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드라마 차기작 준비…글로벌 도약 연기 필모그래피 확장

[더팩트ㅣ강일홍 기자] 걸그룹 체리블렛 출신 가수 겸 배우 허지원이 2026년 새해를 기점으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그동안 중국 무대를 중심으로 팬미팅과 글로벌 활동을 이어온 허지원은 올해부터 솔로 가수와 배우, 그리고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행보를 본격화하며 다방면에서 존재감을 확대할 계획이다.
허지원은 2019년 체리블렛 멤버로 데뷔한 이후 걸스플래닛999, 퀸덤 퍼즐, 복면가왕 등 다양한 음악·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팀 활동을 넘어 개인 역량을 쌓아온 그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 팬들의 주목을 받으며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왔다.

특히 2024년부터 2025년까지는 중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행보가 두드러졌다.
서울과 일본 도쿄에서 단독 팬미팅을 진행한 데 이어, 2025년에는 항저우, 충칭, 상하이 등 중국 주요 도시에서 단독 팬미팅 투어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현지 팬덤을 탄탄히 구축했다. 도우인(틱톡), 샤오홍슈 등 중국 현지 SNS 채널을 통한 적극적인 소통 역시 팬층 확장에 힘을 보탰다.
이런 글로벌 활동을 발판 삼아 허지원은 2026년부터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첫 번째는 솔로 가수로서의 본격적인 재도약이다.

허지원은 올해 국내에서 솔로 음원 앨범 발매를 목표로 준비 중이며, 음악 방송과 무대 활동을 통해 오랜만에 가수로서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동안 다양한 무대 경험을 통해 쌓아온 퍼포먼스 역량과 한층 성숙해진 음악적 색깔을 담아, 자신만의 솔로 아티스트 정체성을 확립하겠다는 각오다.
두 번째는 연기 활동에 대한 집중이다. 허지원은 이미 영화 '코넬의 상자', '너가 되는 순간', '보이'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해왔다.
2026년에는 드라마와 영화 차기작을 통해 필모그래피를 더욱 확장하며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장르를 가리지 않는 도전을 통해 캐릭터 스펙트럼을 넓히고, 감정 표현과 서사 전달에 깊이를 더한 연기로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목표다.

세 번째는 글로벌 활동의 확장이다. 허지원은 중화권을 중심으로 일본, 동남아시아 시장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며 아시아 전역을 무대로 한 글로벌 아티스트로 도약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일본 패션 매거진 JJ의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그는 패션과 광고 분야에서도 영향력을 넓히며, Z세대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팬층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소속사 비에이블컴퍼니는 "허지원은 음악, 연기, 패션을 아우를 수 있는 잠재력이 큰 아티스트"라며 "2026년을 기점으로 솔로 가수와 배우 활동을 균형 있게 지원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