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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2월 28일 첫 방송…대본 리딩 공개
한지민·박성훈·이기택 출연
소개팅으로 시작되는 로맨스


배우 박성훈 한지민 이기택(왼쪽부터)이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으로 호흡을 맞춘다. /SLL
배우 박성훈 한지민 이기택(왼쪽부터)이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으로 호흡을 맞춘다. /SLL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한지민과 박성훈이 호흡을 맞춘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이 2월 안방극장에 찾아온다.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극본 이이진, 연출 이재훈) 제작진은 8일 한지민과 박성훈을 중심으로 모인 주역 배우들의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이들은 설렘과 긴장이 공존하는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러운 연기 호흡을 보여줘 첫 방송에 기대감을 더했다.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사랑을 결심한 여자 이의영(한지민 분)이 소개팅에 나가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남자 송태섭(박성훈 분), 신지수(이기택 분)를 만나면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한지민은 일에서는 탄탄대로를 달리지만 연애에서는 정체 구간을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는 이의영 역을 맡는다. 연애 공백기를 끝내고 보다 적극적으로 사랑에 도전하겠다는 당찬 결심을 갖고 있는 인물이다.

박성훈과 이기택은 각각 이의영의 소개팅 상대인 송태섭과 신지수로 분한다. 두 사람은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으로 풀어냈다.

여기에 정혜성과 김소혜가 이의영의 직장 동료 정현민, 심새벽 역으로 합류해 극의 몰입감을 더한다.

제작진은 "첫 리딩부터 배우들이 각자의 캐릭터에 많은 고민을 해 와 찰떡같은 호흡을 보여줬다"며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유쾌하면서도 공감 가득한 스토리를 통해 현대인들의 연애 고민을 짚어낼 예정이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오는 2월 28일 첫 방송한다.

subin7134@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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