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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10주년', 쌍문동 가족들 마지막 진심 공개
2일 오후 8시 40분 3회 공개
류준열·김설 등장 예고에 관심 증폭


tvN '응답하라 1988 10주년' 제작진이 2일 방송 예정인 3회 스틸을 공개했다. /tvN
tvN '응답하라 1988 10주년' 제작진이 2일 방송 예정인 3회 스틸을 공개했다. /tvN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응답하라 1988' 쌍문동 가족들이 10년 전 기억을 소환한다.

tvN '응답하라 1988 10주년'(연출 나영석 신건준) 제작진은 2일 쌍문동 가족들의 1박 2일 MT 마지막 이야기가 담긴 스틸과 3회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퀴즈에 참여하는 쌍문동 가족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총 3부작인 '응답하라 1988 10주년'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출연했던 배우들이 10주년을 맞아 떠난 1박 2일 여행을 담은 예능이다. 지난 12월 19일 1회가 방송되며 드라마 배경인 쌍문동 골목의 정서와 그 시절을 추억하는 다양한 콘텐츠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tvN '응답하라 1988 10주년' 3회에서는 다양한 미션과 함께 특별한 손님이 예고돼 눈길을 끈다. /tvN
tvN '응답하라 1988 10주년' 3회에서는 다양한 미션과 함께 특별한 손님이 예고돼 눈길을 끈다. /tvN

2일 공개 예정인 3회에서는 쌍문동 가족들 앞에 놓인 특별한 미션 '특명! 쌍문동 아빠의 도전'이 펼쳐진다. 배우 김성균 유재명 성동일 최무성까지 쌍문동을 대표하는 네 명의 아버지가 각 캐릭터에 딱 맞는 특별한 도전에 나선다. 과연 현장을 초토화시킨 미션의 정체는 무엇일지, 쌍문동 아빠들의 도전이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또 모두를 놀라게 만든 손님의 정체가 베일을 벗는다.

10년 전 다섯 살이던 '선우의 막내동생' 진주 역의 배우 김설이 MT 현장을 깜짝 방문한다. 극 중 진주 엄마와 오빠 역을 맡았던 김선영과 고경표는 "상상도 못했다"며 눈물을 보였고, 현장 또한 순식간에 눈물바다로 변했다는 후문이다. 영재교육원 수료까지 마친 중2 김설의 놀라운 근황과 함께 어떤 이야기가 오갈지 기대감이 더해진다.

'응답하라 1988'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된다. 특히 박보검은 성동일이 "보검이를 보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딱 한 문장이 있다"고 말하자 돌연 눈물을 보인다. 또한 류준열의 깜짝 등장도 예고되며 궁금증을 더한다. '응답하라 1988 10주년'이 선사할 쌍문동 가족들의 마지막 장면은 어떤 모습일지 본방송에 대한 기대가 커진다.

지난 2015년 방영된 '응답하라 1988'은 쌍팔년도 쌍문동, 한 골목 다섯 가족의 왁자지껄 코믹 가족극을 담은 드라마다. 당시 '응답하라 1988'은 최고 시청률 18.8%(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는 등 전국민적 사랑을 받았다.

'응답하라 1988 10주년' 3회는 2일 저녁 8시 40분 tvN에서 공개된다.

ssinu423@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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