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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설민, 새해 KBS1 '도전 꿈의 무대' 도전…1월 중순 싱글 발표
베테랑 신동훈과 손잡고 트로트 정조준 "처음부터 다시"
라이브 카페 서빙하다 오디션에 도전…"더 멀리 더 높이"


2026년 새해, 강설민은 새 싱글을 준비하고 다시 출발선에 섰다. 이달 중순 발표되는 싱글 앨범에는 '나의 여보야', '청춘스타트', '쓴 약처럼' 등 총 3곡이 수록됐다. /뮤직월드
2026년 새해, 강설민은 새 싱글을 준비하고 다시 출발선에 섰다. 이달 중순 발표되는 싱글 앨범에는 '나의 여보야', '청춘스타트', '쓴 약처럼' 등 총 3곡이 수록됐다. /뮤직월드

[더팩트ㅣ강일홍 기자] 귀공자 같은 외모와 훤칠한 키, 부드러운 음색의 목소리까지, 트로트 가수 강설민이 2026년 새해를 맞아 본격적인 활동 재개에 나선다.

가수 활동 4년 차에 접어드는 2026년, 강설민은 새 싱글을 준비하고 다시 출발선에 섰다.

이달 중순 발표되는 싱글 앨범에는 '나의 여보야', '청춘스타트', '쓴 약처럼' 등 총 3곡이 수록됐다. 서로 다른 색깔의 곡을 한 앨범에 담아 강설민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다 입체적으로 보여주겠다는 전략이다.

새 음반 발매에 앞서 강설민은 1월 7일(수) KBS 1TV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에 출연해 다시 한 번 실력 검증에 나선다.

그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이번 '도전 꿈의 무대'에 노크를 하게 됐다"면서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밑거름 삼아 새해에는 더 높이, 더 멀리 날아가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새 음반 발매에 앞서 강설민은 1월 7일(수) KBS 1TV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에 출연해 다시 한 번 실력 검증에 나선다. /뮤직월드

싱글 앨범의 타이틀곡 '나의 여보야'는 미디엄 템포의 세미 트로트 장르로, 대중적인 멜로디와 따뜻한 가사가 조화를 이룬 곡이다.

'청춘스타트'는 펑키 록과 디스코 스타일을 결합한 빠르고 경쾌한 곡으로, 젊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또 '쓴 약처럼'은 발라드풍의 슬로 트로트로, 절제된 감정과 깊은 여운이 특징이다.

강설민은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가능성을 인정받은 뒤 새 싱글 발표와 함께 방송 출연을 통해 다시 한 번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강설민의 가수 인생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 그는 한때 라이브 카페에서 손님을 맞고 음식을 나르며 생계를 이어갔고, 무대에 오를 기회가 있을 때마다 노래로 자신의 존재를 증명해왔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실전 경험을 쌓았고, 이는 이후 트롯 오디션 도전의 밑거름이 됐다.

한때 라이브 카페에서 손님을 맞고 음식을 나르며 생계를 이어갔던 그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노래로 자신의 존재를 증명해왔다. 이는 트롯 오디션 도전의 밑거름이 됐다. 사진은 '불타는 트롯맨' 도전 당시. /뮤직월드
한때 라이브 카페에서 손님을 맞고 음식을 나르며 생계를 이어갔던 그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노래로 자신의 존재를 증명해왔다. 이는 트롯 오디션 도전의 밑거름이 됐다. 사진은 '불타는 트롯맨' 도전 당시. /뮤직월드

첫 전환점은 MBN '헬로트로트'였다. 강설민은 해당 프로그램에서 안정적인 가창력과 감성 표현으로 주목받으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MBN '불타는 트롯맨'에 연이어 도전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각인시켰고, 이를 계기로 정식 데뷔에 성공했다. 오디션 무대를 거치며 다져진 무대 장악력과 성숙해진 표현력은 그의 가장 큰 자산으로 꼽힌다.

이번 싱글 앨범의 세 곡은 모두 신동훈 작사·작곡으로 완성됐다. 신동훈은 뮤직월드 대표로, 30여 년 전부터 가요계에서 활동해온 베테랑 음반 제작자이자 작사가다. 유명 작사가 故 김중순과 협업해 '빗물', '부산갈매기','잃어버린 정', '난 정말 몰랐었네'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숨은 주역이기도 하다.

베테랑 제작자와 손잡고 새 출발에 나선 강설민은 이번 싱글을 통해 한층 넓어진 음악 세계와 성숙한 감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무명 시절의 치열한 현장 경험, 오디션을 통해 쌓은 무대 내공, 그리고 새 앨범에 담긴 변화와 도전이 어우러지며 2026년 트로트 무대에서 어떤 존재감을 발휘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e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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