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분방한 무드와 감각적 비주얼 예고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그룹 리센느(RESCENE)가 달콤한 베리 향을 품은 음악과 콘텐츠로 돌아온다.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는 3일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는 공식 소셜 미디어에 세 번째 미니 앨범 'lip bomb(립밤)'의 TINT(틴트) 버전 개인 및 단체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는 개성 넘치는 다섯 소녀의 매력이 고스란히 담겼다. 리센느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 각자의 개성을 살린 스타일링과 포즈로 트렌디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리센느는 소파 컨패티 과자 커피잔 사탕 등 다양한 오브제를 활용해 감각적인 모습을 연출하며 한층 빛나는 비주얼을 완성했다.

리센느의 새 미니앨범 'lip bomb'은 입술에 바른 베리 향 립밤처럼 마음을 부드럽게 감싸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매 앨범마다 새로운 '향기'를 콘셉트로 앞세우고 있는 리센느는 이번 앨범에서도 음악과 감정으로 자신들의 향기를 널리 퍼뜨리겠다는 계획이다.
리센느의 세 번째 미니앨범 'lip bomb'은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에 발매된다. 이에 앞서 6일 오후 6시에는 수록곡 'Heart Drop(하트 드롭)'이 선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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