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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 'play hard', 일주일 만에 63만 장 팔렸다…커리어하이 경신
발매 직후 1주일 간 63만 9787장 기록
전작 대비 8만 장 이상 늘어


그룹 투어스(TWS)의 네 번째 미니 앨범 'play hard'가 발매 첫 일주일 동안 63만 9787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그룹 투어스(TWS)의 네 번째 미니 앨범 'play hard'가 발매 첫 일주일 동안 63만 9787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그룹 투어스(TWS)가 발매 직후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에서 자체 기록을 경신했다.

소속사 플레디스는 음반 판매량 집계사 한터차트 기준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의 네 번째 미니 앨범 'play hard(플레이 하드)'가 발매 첫 일주일(집계기간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동안 63만 9787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전작 'TRY WITH US(트라이 위드 어스)'의 판매량(55만 8720장)을 8만 장 이상 상회하는 기록이다.

'play hard'의 타이틀곡 'OVERDRIVE(오버드라이브)'는 투어스표 청량에 박력 넘치는 퍼포먼스를 더한 곡이다. 이 곡은 공개 직후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를 비롯해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진입에 성공했다.

또한 'OVERDRIVE'는 일본 라인뮤직 일간 'K팝 톱 100' 차트에서 나흘 연속 정상에 올랐고,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한국 '인기 급상승 뮤직비디오'와 '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 상위권에 자리했다.

더불어 'OVERDRIVE'는 인스타그램 '릴스 인기 상승 오디오' 차트 7위를 달성하며 숏폼 미디어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play hard'는 소년 시절을 지나 뜨거운 젊음을 맞이한 투어스의 성장을 표현한 앨범이다. 선공개곡 'Head Shoulders Knees Toes(헤드 숄더스 니스 토스)'에서는 한계를 깨부수겠다는 각오를 강력한 퍼포먼스로 드러냈으며 'OVERDRIVE'에서는 건강한 에너지와 청량 비트 등 팀의 특장점을 오롯이 보여주고 있다.

한편 투어스는 21일 SBS funE '더 쇼'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펼친다.

laugardagr@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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