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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키, 13년 동행 브랜뉴뮤직 재계약
새 싱글 준비 중

가수 범키가 브랜뉴뮤직과 또 한 번 재계약을 체결하며 13년 인연을 계속 이어간다. /브랜뉴뮤직
가수 범키가 브랜뉴뮤직과 또 한 번 재계약을 체결하며 13년 인연을 계속 이어간다. /브랜뉴뮤직

[더팩트 | 정병근 기자] 가수 범키가 브랜뉴뮤직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9일 브랜뉴뮤직은 "어제(8일) 범키와 두 번째 재계약을 체결했다"며 "범키는 지난 13년간 브랜뉴뮤직의 성장을 이끌어온 주축 아티스트다.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인연을 이어가기로 결정해준 것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05년 다이나믹듀오의 정규 2집에 참여하며 데뷔한 범키는 역주행 신화를 쓰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갖고놀래'를 비롯해 '여기저기거기', '미친연애', 'The Lady(더 레이디)' 등 많은 곡으로 사랑을 받으며 한국 알앤비 힙합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범키는 현재 새 싱글 마무리 작업과 더불어 공식 유튜브 채널 '권기범키'를 개설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kafka@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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