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자체 콘텐츠 순차적으로 공개
티저 영상만으로 기대감 UP
그룹 미야오가 자체 콘텐츠 '캐치미야오'를 론칭한다. /더블랙레이블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그룹 MEOVV(미야오)가 자체 콘텐츠로 다채로운 매력 발산에 나선다.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10일 "미야오(수인 가원 안나 나린 엘라)의가 자체 콘텐츠 '캐치미야오'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캐치미야오'의 티저 영상도 공개됐다.
'캐치미야오'는 미야오 다섯 멤버의 어디로 튈지 모르는 통통 튀는 매력을 집중 조명하는 자체 버라이어티 콘텐츠다.
공개된 영상에는 개구쟁이 같은 표정으로 장난을 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키치한 스타일링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멤버들의 완벽한 비주얼은 물론이고 고양이를 모티브로 한 팀 아이덴티티에 충실한 영상의 콘셉트가 재미를 더한다.
그동안 무대 위에서 강렬한 아우라를 발산하며 미야오인 만큼 자체 콘텐츠는 멤버들의 일상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케미스트리와 다섯 멤버의 다채로운 개성도 드러날 예정이다.
'캐치미야오'는 미야오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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