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DANCE' 발매 후 팀 재정비
걸그룹 라임라잇(왼쪽부터 이토 미유, 수혜, 가은)이 오는 1월 11일 세 번째 미니 앨범 'LAST DANCE'를 발매한다. /더팩트 DB
[더팩트 | 정병근 기자] 걸그룹 라임라잇(LIMELIGHT)이 3인조로 마지막 활동을 한다.
라임라잇(이토 미유, 수혜, 가은)은 26일 공식 SNS 등에 세 번째 미니 앨범 'LAST DANCE(라스트 댄스)'의 일정 포스터를 공개하고 컴백을 알렸다. 라임라잇은 오는 1월 11일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LAST DANCE'은 라임라잇이 3인 체제로 발매하는 마지막 앨범이다. 이후 라임라잇은 재정비를 해서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라임라잇은 앨범 발매 전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고 컴백 예열을 한다. /143엔터
3인조로 마지막 컴백을 예고한 라임라잇은 오는 27일 트랙리스트를 공개하고 멤버별 콘셉트 포토와 비디오 쇼츠를 선보인다. 이어 단체 콘셉트 포토와 콘셉트 비디오 등을 공개하며 컴백 예열을 한다.
라임라잇은 1월 11일 세 번째 미니 앨범 'LAST DANCE'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다채로운 활동으로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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