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 16일 별세…고려대학교안암병원 장례식장 빈소 마련
배우 안재욱이 부친상을 당해 빈소를 지키고 있다. /서예원 기자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배우 안재욱이 부친상을 당했다.
연예계에 따르면 안재욱의 부친 고 안경희 씨가 16일 별세했다. 빈소는 고려대학교안암병원 장례식장 303호 특실에 마련됐다.
안재욱은 현재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고 있다.
고인의 발인은 19일 오전 9시 10분이다. 장지는 수원연화장을 거쳐 양평 갈월사에 안치될 예정이다.
안재욱은 최근 ENA 드라마 '남남'과 공연 '할란카운티'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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