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서울 공연 시작, 부산→광주 등 예정
'팬텀싱어4' 콘서트가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에서 개최된다. /쇼플레이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팬텀싱어4'의 우승팀 리베란테와 준우승팀 포르테나가 함께 관객들을 만난다.
'팬텀싱어4 콘서트 리베란테 X 포르테나-서울'이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리베란테(김지훈, 진원, 정승원, 노현우)와 포르테나(이동규, 오스틴킴, 서영택, 김성현)는 다채로운 선곡과 무대구성, 오직 콘서트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웅장함으로 감동과 전율의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서울 첫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 창원, 대구, 고양, 광주 등 여러 지역에서도 개최된다. 지역별 티켓은 순차적으로 오픈된다.
서울 공연 티켓은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멜론티켓과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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