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박지윤 기자] 배우 문가영이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한다.
소속사 키이스트는 17일 "문가영이 데뷔 후 첫 팬미팅 'MUN KA YOUNG 1st Fanmeeting: Chapter 0'을 개최하고 팬들과 이해 가득한 시간을 가진다"고 밝히며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팬미팅은 그동안 보내준 사랑에 대한 감사함을 전하고자 팬들을 더 가까이에서 만나고 싶은 문가영의 진심이 담겨 있다. 또한 현재 방영 중인 JTBC 수목드라마 '사랑의 이해' 종영 후 만나는 자리로, 문가영은 드라마 비하인드뿐 아니라 다채로운 작품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2006년 아역배우로 데뷔한 문가영은 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 '여신강림' 등 꾸준한 작품활동을 통해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글로벌 스타로 발돋움했다.
매 작품 다채로운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그가 무대 위에서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기대감을 높인다.
'MUN KA YOUNG 1st Fanmeeting: Chapter 0'은 오는 2월 18일 상명아트센터 대신홀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오는 26일 오후 8시 YES 24를 통해 티켓 구매가 가능하다.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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