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앨범 'Forgive Me', 6곡 수록 예정
가수 보아가 2년 만에 컴백한다. /윤웅 기자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가수 보아가 2년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보아가 22일 세 번째 미니앨범 'Forgive Me(포기브 미)'로 컴백한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보아가 지난 2020년 발매한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 'BETTER(베터)' 이후 약 2년 만에 발매하는 새 앨범으로, 다양한 매력의 총 6곡이 수록된다.
GOT the beat(갓 더 비트), Mnet '스트릿 맨 파이터' 등 다채로운 활동 이후 오랜만의 컴백인 만큼 더욱 기대를 모은다. 특히 매 앨범 완성도 높은 음악과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히트 행진을 기록했던 보아이기에 이번 새 앨범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또한 보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Forgive Me' 컴백을 알리는 티저 이미지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sstar1204@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