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정규 발매 후 월드투어 일정은 예정대로
월드투어 공연을 이어가고 있는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누리꾼들을 중심으로 건강 이상설이 제기됐다. /더팩트 DB
[더팩트ㅣ이한림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다.
4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지수의 오른쪽 목에 동전 크기 정도의 혹이 튀어나온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목에 혹이 있다' '혹이 꽤 부어있는 것 같다' '림프절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내면서 지수의 몸 상태를 걱정하는 분위기다.
특히 지수가 이전에도 방송이나 콘서트 도중 찍힌 사진에 목에 혹이 발견되면서 팬들의 걱정을 산 만큼 이에 대해 팬들은 특별한 문제가 있는건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
한편 블랙핑크는 9월 두 번째 정규앨범 '본 핑크'(Born Pink)를 발매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달은 15일 한국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에서 월드투어 공연에 임하고 있다.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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