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하이트→올블랙 패션, SNS에 근황 공개
한혜연이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한혜연 SNS
[더팩트 | 정병근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근황을 전했다.
한혜연은 3일과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이트에 꽂힌 나", "시커멓게 입고 촬영으로 불태운 하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혜연은 화이트 드레스에 우산을 들고 화사한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고 올블랙 패션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전하기도 했다.
한혜연은 최근 12kg을 감량한 뒤 한층 더 스타일리시해진 모습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슈퍼스타들의 스타일리스트를 맡아 '슈스스'라는 수식어가 붙은 한혜연은 그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했다.
그러나 2020년 자신의 유튜브 채널 '슈스스TV'에서 소개한 제품들 중 일부가 뒷광고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사과하고 1년여 동안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그러다 지난해 8월부터 다시 '슈스스TV'를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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