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종 바통 이어받아 이상민과 호흡
도경완(왼쪽)이 '차트를 달리는 남자' 새 MC로 합류해 이상민과 호흡을 맞춘다. /KBS Joy 제공
[더팩트 | 정병근 기자] 도경완이 '차트를 달리는 남자' 새로운 MC로 합류했다.
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 측은 21일 "도경완이 새 MC로 발탁돼 오는 23일 방송부터 MC 이상민과 호흡을 맞춘다"고 전했다.
도경완이 오랜 시간 프로그램을 이끌어온 MC 조우종의 바통을 이어받아 '차트를 달리는 남자'에 새롭게 합류하며 이상민과 어떤 케미를 펼칠지 기대된다.
예능과 유튜브를 통해 입담을 뽐내 온 도경완은 안정적인 진행 능력과 유쾌한 매력을 과시할 예정이다.
'차트를 달리는 남자'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30분, 전 세계 다양한 이슈를 소개하는 차트형식의 프로그램이다. 새 MC 도경완의 혹독한 적응기는 오는 23일 방송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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