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정병근 기자] 걸그룹 아일리원(ILY:1)이 상큼 청순한 비주얼로 새 앨범 분위기를 전했다.
아일리원(아라, 리리카, 하나, 로나, 나유, 엘바)은 1일 자정 공식 SNS 채널에 신보 'Que sera sera(케 세라 세라)' 단체 콘셉트 필름을 공개했다. 아일리원은 여섯 멤버들의 과즙미 넘치는 꽃미모로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단체 콘셉트 필름에서 아일리원은 핑크 스타일링을 선보임과 동시에 한층 물 오른 화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또 다양한 표정 연기와 밝은 미소로 긍정 에너지를 더했다.
아일리원은 지난 4월 '사랑아 피어라(Love in Bloom)'를 발표하고 데뷔했다.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아일리원은 신곡 'Que sera sera'와 자체 콘텐츠 'GO!GO! ILY:1(고 고 아일리원)'으로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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