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리원 서울국제학교 졸업식 일상 전해
이혜원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1장 (사진 찍을 때만 잠시 뺀 거에요 마스크)"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이혜원 인스타그램 갈무리
[더팩트|윤정원 기자] 안정환-이혜원 부부가 딸 리원 양의 졸업식에 참석했다.
이혜원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1장 (사진 찍을 때만 잠시 뺀 거예요 마스크)"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 리원 양의 서울국제학교 졸업식에 참석한 전 축구선수이자 스포츠해설가로 활동 중인 안정환과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 가족의 모습이 담겨있다.
정장을 차려입은 안정환과 꽃다발을 손에 쥔 이혜원은 다정한 모습으로 딸의 졸업식에 자리했다. 다른 사진에는 아들 리환 군과 함께한 모습이 담겼고, 40대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이혜원의 독사진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됐다.
안정환과 이혜원은 지난 2001년 10월 결혼해 슬하에 딸 리원 양과 아들 리환 군을 두고 있다. 리원 양은 최근 미국 최상위 명문대 중 하나인 뉴욕대학교 합격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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