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낮 네이버 NOW 'god의 점심어택'서 발랄한 에너지
'god의 점심어택'에 출연한 BAE173 멤버들은 TMI 토크부터, 앨범 소개, 게임까지 각자의 매력을 한껏 뽐냈다. TMI 업데이트를 통해 맛집, 취미 등을 소개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켓돌스튜디오 제공
[더팩트 ㅣ 강일홍 기자] 세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JAWS'로 실력을 인정받은 퍼포먼스돌 BAE173(비에이이 일칠삼)이 떠오르는 예능돌로 주목받고 있다.
BAE173은 15일 낮 12시 30분 네이버 NOW.에서 방송된 'god의 점심어택'(호스트 데니안, 손호영)에 출연해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멤버들은 이날 처음으로 '점심어택'에 게스트로 등장해 발랄한 에너지를 선사했다.
BAE173 멤버들은 TMI 토크부터, 앨범 소개, 게임까지 진행하며 개개인의 매력을 한껏 뽐냈다. TMI 업데이트를 통해 맛집, 취미 등을 소개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BAE173은 앨범 언박싱과 함께 새 앨범에 대한 자랑도 잊지 않았다. 약 1년 만에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INTERSECTION:BLAZE(인터섹션:블레이즈)'는 BAE173의 성숙하고 업그레이드된 음악성이 담긴 앨범이다.
이 중 타이틀 곡 'JAWS(죠스)'는 숨겨왔던 카리스마 본능을 드러낸 BAE173이 세상에 던지는 강렬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곡이다. 멤버들은 또 "1번 트랙 'Runnin'은 도현이 작사, 작곡한 곡이고, 'JAWS'도 도현이 홀로 작사에 참여한 곡"이라며 신보에 대한 자랑스러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BAE173 멤버들 간의 케미를 만나볼 수 있는 '간식 게임에서는 저마다 순발력과 재치를 발휘, 다양한 키워드에 맞춰 다재다능한 면모를 드러내며 보는 재미를 배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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