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8시간의 기적'…라이브로 30곡 열창
[더팩트|신정인 인턴기자] 가수 김장훈이 올해도 자선냄비 공연을 위해 산타로 변신한다.
23일 오전 에이치엔에스 에이치큐에 따르면 김장훈은 오는 26일 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서울 명동역 6번 출구 앞 광장에서 구세군 자선냄비 콘서트 '8시간의 기적'을 펼친다. 이 콘서트는 네이버TV 채널 김장훈TV에서 실시간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김장훈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구세군 자선냄비
이번 '8시간의 기적'에선 김장훈의 선후배 연예인들도
앞서 김장훈은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
이와 더불어 김장훈은 신곡 '낮은 소리 (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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