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차일드(Golden Child)의 멤버 와이(Y)와 홍주찬이 '울림 더 라이브'에서 특별한 유닛 무대를 선보인다. /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유닛무대 최초, '데이비스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커버
[더팩트|원세나 기자] 골든차일드(Golden Child)의 멤버 와이(Y)와 홍주찬이 특별한 듀엣으로 리스너들에게 '귀 호강'을 선사한다.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7일 오후 8시 '울림 더 라이브'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와이와 홍주찬의 특별한 유닛 무대를 예고했다.
'울림 더 라이브'를 통해 팬들이 오랜 시간 기다려왔던 '메보즈(메인보컬즈)' 유닛 무대를 최초로 선보이는 와이와 홍주찬은 이번에 데이식스(DAY6)의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를 커버한다.
앞서 홍주찬이 주연으로 활약했던 극장형 라이브 시트콤 '온에어-비밀계약'에서 '메보즈'의 특별 무대를 선사해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두 사람이 '울림 더 라이브'에서는 어떤 보컬 시너지를 발휘할지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울림 더 라이브'는 울림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선보이는 고품격 라이브 콘텐츠로,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히든 스테이지가 공개된다.
한편, 골든차일드 와이와 홍주찬의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커버 영상은 28일 오후 8시 '울림 더 라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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