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에게 근황 전하고 소통하고 싶어서 브이로그 시작"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배우 연우가 일상을 담은 '연우로그'를 오픈한다.
연우는 12일 공식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브이로그 콘텐츠 '연우로그'의 시작을 알렸다.
먼저 그는 "여러분께 근황도 전하고 소통도 하고 싶어서 '연우로그'를 시작하게 됐다"고 콘텐츠를 기획 이유를 밝혔다.
이어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스태프분들과 함께한 영상부터 내가 직접 찍고 편집한 영상까지 다양한 콘텐츠로 찾아올 테니 기대 많이 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우의 일상을 들여다볼 수 있는 브이로그 영상은 14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초 공개된다.
한편 연우는 최근 JTBC '라이브온', KBS2 '바람피면 죽는다' 등 다양한 드라마 작품에 연이어 출연하며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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