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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현숙 최양락 부부, 반찬 프랜차이즈 내고 '알콩달콩'(영상)

  • 연예 | 2021-03-14 00:00
팽현숙 최양락 부부가 서울 강북구 북서울 꿈의 인근 아파트 단지 입구에 반찬 프랜차이즈 점을 내고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팽락 프랜차이즈 '그 밥에 이 반찬' 제공
팽현숙 최양락 부부가 서울 강북구 북서울 꿈의 인근 아파트 단지 입구에 반찬 프랜차이즈 점을 내고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팽락 프랜차이즈 '그 밥에 이 반찬' 제공

강북 북서울 꿈의 숲 부근 '그밥에 이반찬' 오픈

[더팩트|강일홍 기자] "우리 나라에 없는 특별한 재료를 빼고는 거의 국내산이에요. 시대가 변했잖아요. 혼술 혼밥족들도 많고 가족이 단출한 분들한테 편의성을 고려한 반찬가게라고 보시면 되요."

팽현숙 최양락 부부가 서울 강북구 북서울 꿈의 인근 아파트 단지 입구에 반찬 프랜차이즈 점을 내고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두 사람은 '팽현숙의 순댓국집'에 이어 반찬 프랜차이즈 '팽현숙 최양락의 맛있는 옛날, 그 밥에 이 반찬'으로 다시한번 요식사업에 도전했다. 이곳은 연초 함께 출연 중인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소개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팽락 부부는 토요일인 13일 오후 '그 밥에 이 반찬' 본점에서 유튜브 영상 촬영을 하느라 분주했다. 현장을 찾은 기자에게 팽현숙은 "나홀로 가정이나 맞벌이 부부들한테 알맞는 맞춤형 반찬가게"라고 소개했고, 최양락은 "나이가 들어갈수록 팽여사 하는 일을 더 적극적으로 돕게 되더라"며 쑥쓰러워 했다.

ee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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