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브랜드 쿠오카 앰버서더…맑고 깨끗한 이미지 어필
[더팩트ㅣ이한림 기자]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화장품 모델이 되면서 대세를 인증했다.
더제이스토리에 따르면 류이서가 최근 화장품 브랜드 쿠오카의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평소 투명하고 맑은 피부로 특유의 청순한 매력을 선보였던 류이서는 화장품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되며 다시 한번 민낯 미인임을 입증했다.
류이서는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출연을 통해 맑고 깨끗한 분위기를 어필하면서 2030 여성들의 워너비로 떠올랐다.
쿠오카 관계자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맑고 깨끗한 류이서의 분위기와 건강한 이미지가 쿠오카의 콘셉트를 전달하기에 적합하다고 생각되어 앰버서더로 발탁하게 됐다"며 "사용하는 제품마다 화제가 될 정도로 큰 파급력을 자랑하는 류이서와 쿠오카 제품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류이서는 전 승무원 출신으로 지난 9월부터 SBS '동상이몽2'에 남편 전진과 함께 출연해 홍콩배우 왕조현을 닮은 청순한 외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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