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바노프의 리믹스 앨범에 폴블랑코-따마-택-셉-GOT7 JB-수란이 참여했다. /굿투미츄 제공
폴블랑코-따마-택-셉-GOT7 JB-수란 참여
[더팩트 | 정병근 기자] 싱어송라이터 지바노프(jeebanoff)가 색깔 뚜렷한 아티스트들과 호흡을 맞췄다.
소속사 굿투미츄(goodtomeetyou)는 22일 공식 SNS를 통해 지바노프의 새 앨범 'GOOD THING. [remix](굿 띵 리믹스)'의 피처링 1차 라인업이 담긴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힙합 뮤지션 폴블랑코(Paul Blanco)를 비롯해 라이징 알앤비 대세 따마(THAMA), 두꺼운 마니아 층 팬을 거느리고 있는 택(TAEK), 매력적인 목소리에 작곡 능력까지 갖춘 Def.(GOT7 JB), 히피는 집시였다의 셉(Sep), 믿고 듣는 보이스 수란까지 총 6인이 참여했다.
소속사는 "각자 개성이 뚜렷한 아티스트들과 지바노프가 만나 어떤 사운드를 이뤘을 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굿투미츄는 4인의 피처링진 라인업을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지바노프는 오는 29일 오후 6시 새 앨범 'GOOD THING. [remix]'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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