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출신 조승희가 조이현으로 개명하고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새 출발한다. /포켓돌스튜디오 제공
드라마 예능 준비 중
[더팩트 | 정병근 기자] 그룹 다이아 출신 조승희가 조이현으로 새 출발했다.
2013년 파이브돌스로 데뷔했고 2015년 다이아로 재데뷔했던 조승희는 2016년 4월 팀에서 탈퇴했다. 그는 최근 조이현으로 개명하고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조이현은 '미스트롯' 콘서트의 맛깔나는 진행을 책임지는 MC로 화려한 입담을 뽐냈고 프로듀서의 능력도 발휘했다. 그는 지난 2월 이한결과 남도현이 일본 삿포로 눈축제에 참석할 당시 총괄 프로듀서로 일정에 함께했다.
조이현은 현재 SBS FiL '홈데렐라'에 출연하고 있으며 드라마, 예능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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