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반도' 언론시사회 참석한 강동원
[더팩트 | 정병근 기자] 뭘 입어도 멋있는 배우 강동원이 한껏 빼입으니 더 빛이 났습니다.
강동원은 지난 9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반도' 언론시사회에 참석했습니다. 강동원은 올 블랙 수트를 입고 등장했는데 완벽한 핏을 보여줬습니다.
몸에 딱 맞는 스탠다드 핏 수트를 입은 그는 도트 패턴의 실크 셔츠로 자칫 심심할 수 있는 올 블랙 수트에 포인트를 줬습니다.

무엇보다 패션의 완성은 피지컬이지요. 186CM의 키에 완벽한 비율의 몸에 걸쳐진 수트는 더 빛이 났습니다. 그의 환한 미소 덕에 수트는 더 화사해 보입니다.
영화 '반도'는 전대미문의 재난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정석(강동원 분)이 다시 반도로 들어가 미션을 수행하던 도중 민정(이정현 분)의 가족과 만나 함께 탈출하는 내용으로 오는 15일 개봉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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