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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 블랙&화이트…강태오·서강준·이태환, 새 프로필 공개
새 소속사 맨오브크리에이션에 둥지를 튼 배우 강태오 서강준 이태환(위부터)의 새로운 프로필이 공개됐다. '블랙 앤 화이트'로 꾸며진 프로필에서 세 사람은 시크함과 친숙함을 오가며 각자의 매력을 발산한다. /맨오브크리에이션 제공
새 소속사 맨오브크리에이션에 둥지를 튼 배우 강태오 서강준 이태환(위부터)의 새로운 프로필이 공개됐다. '블랙 앤 화이트'로 꾸며진 프로필에서 세 사람은 시크함과 친숙함을 오가며 각자의 매력을 발산한다. /맨오브크리에이션 제공

맨오브크리에이션 전속계약 이어 도약 예고

[더팩트 | 유지훈 기자] 배우 강태오 서강준 이태환의 새로운 비주얼이 베일을 벗었다.

소속사 맨오브크리에이션(Man Of Creation)은 9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블랙 앤 화이트' 콘셉트로 꾸며진 소속 배우 강태오 서강준 이태환의 새 프로필을 공개했다.

'블랙 콘셉트'에서 세 배우는 깊은 눈빛과 무심한 표정으로 매력을 발산한다. 이어 공개된 '화이트 콘셉트'에서는 180도 반전된 친근한 미소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새 프로필을 공개한 강태오 서강준 이태환은 각자의 작품과 예능 활동을 통해 맹활약을 펼쳐왔다. 강태오는 지난해 KBS2 '조선로코- 녹두전'에서 주연 차율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고 '조선 야망남'이라는 타이틀을 얻기도 했다.

또한 서강준은 최근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를 통해 물오른 멜로 연기를 각인시켰으며 이태환은 채널A '터치'에서 매력 만점 톱스타 강도진에 분해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강태오 서강준 이태환은 지난 4월 8일 새 소속사 맨오브크리에이션과 나란히 전속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솥밥을 먹게 된 세 사람은 이날 새로운 프로필을 공개한 데 이어 배우로서 또 다른 도약을 시작할 계획이다.

tissue_hoon@tf.co.kr
[연예기획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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