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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 감독 신작 '사냥의 시간', 드디어 개봉
'사냥의 시간'에는 배우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등이 출연한다. /리틀빅픽쳐스 제공
'사냥의 시간'에는 배우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등이 출연한다. /리틀빅픽쳐스 제공

충무로 '대세' 배우 모였다

[더팩트|박슬기 기자] 영화 '사냥의 시간'(감독 윤성현)이 2020년 2월 개봉한다. 2018년 7월 크랭크업 이후 약 1년 반 만에 들려온 소식이다.

배급사 리틀빅픽처스는 2일 '사냥의 시간' 개봉 소식을 전하며 런칭 포스터를 공개했다. '사냥의 시간'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들과 이를 뒤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 이들의 숨 막히는 사냥의 시간을 담아낸 추격 스릴러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이 총을 든 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강렬한 붉은 배경은 작품에 대한 긴장감을 높인다.

'사냥의 시간'을 연출한 윤성현 감독은 앞서 '파수꾼'으로 제32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여기에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등 충무로 '대세' 배우들과 함께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낸다.

psg@tf.co.kr
[연예기획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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