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진영의 신곡이 1일 오후 6시 공개된다.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FEVER', 중독성 강한 멜로디+신나는 댄스
[더팩트|박슬기 기자] 가수 박진영의 신곡 'FEVER(Feat. 수퍼비, BIBI, 피버)'가 1일 베일을 벗는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이날 "1일 오후 6시 박진영의 신곡 'FEVER'의 음원이 공개된다"며 "이번 신곡의 작사, 작곡, 편곡 모두 박진영이 맡았다"고 밝혔다.
'FEVER'는 그의 음악적 뿌리인 Vaudeville(보드빌: 20세기 초 미국 극장식당에서 펼쳐지던 엔터테인먼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여기에 수퍼비와 BIBI의 피처링이 만나 중독성 강한 사운드를 완성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현재 박진영 신곡의 포인트 안무인 '달라올라 춤'은 온라인을 통해 글로벌 댄스 챌린지가 진행 중이다.
한편 박진영은 오는 21일 대구에서 연말 전국 투어 '박진영 콘서트 NO.1X50'(넘버원 피프티)의 막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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