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해인·임현수, '봄밤' 이어 예능서 호흡
[더팩트|문수연 기자] 배우 정해인과 임현수가 새 여행 예능프로그램에서 호흡을 맞춘다.
정해인, 임현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4일 <더팩트>에 "두 사람이 KBS 신규 여행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10월 중 미국 뉴욕으로 출국할 예정"이라며 "세부 일정, 프로그램 제목, 편성 등은 미정이다"라고 전했다.

정해인과 임현수는 MBC 드라마 '봄밤'에 친한 친구 사이로 출연했다. 드라마에 이어 예능에서 만나게 된 두 사람이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정해인은 오는 2020년 공개되는 tvN 드라마 '반의반'과 영화 '시동' 촬영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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